프론트엔드 개발자에서 신임 팀장 임명 후, 1년 뒤에 느낀 점
신임 팀장으로 임명된 지 횟수로 1년이 되었다. 처음 팀장 역할을 맡았을 때는 팀원으로 일하던 시절과는 전혀 다른 관점이 필요하다는 걸 실감하며, 팀장을 위한 방향성과 리더십을 어떻게 유지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지금 돌아보면 지난 1년 동안 새로운 역할에 적응하고, 성장하기 위해 지켜오기 위해 노력했던 부분들과 스스로 학습했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보고자 한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여러 성과를 냄과 동시에 여러 이유로 인해 신임 팀장으로 임명받았는데, 기존과는 전혀 다른 관점, 그리고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기존 직무인 프론트엔드뿐만 아니라 백엔드, 서버, 그리고 사업팀과의 소통을 위한 더 넓은 시야와 기술적 이해가 필요하다고 느꼈으며, 내가 가진 기술을 계속 디벨롭해야할 뿐 ..
TM
2024. 11. 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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